EXHIBITION

Lee Sang Yong “Song of Wind’ maum gallery 7/17~8/4.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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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용 골동 소재 작품전 바람의 노래’

 

갤러리 마음, 7월15일-8월4일

 

조상들의 삶의 흔적 – 외로움, 고독 표현

 

 

 

지난 5월 맨해튼 한인타운에 문을 연 ‘갤러리 마음’은 2회에 걸친 뉴욕작가들의 개관전과 한국서 활동하는 정미조 초대전에 이어 7월15일부터 8월4일까지 뉴욕작가 이상용의 ‘바람의 노래(Song of Wind)’전을 개최합니다.

 

한국과 미국서 활동하는 작가들을 소개하는 기획전의 일환인 이번 전시회에서 작가 이상용은 지금은 흔히 볼 수 없는, 농기구, 똬리, 벼루, 붓, 다듬이 돌 등을 소재와 매체로 한 독특한 한국 골동 오브제 작품을 선보입니다.

 

작품에 쓰여진 소재들은 작가가 오랜 세월 모아온 수집품들로서, 이 작품들을 통해 작가가 인간으로서 느껴온 외로움과 고독감을 강렬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작가 이상용은 작품 형식에 있어서 현대미술의 중심부를 관통하는 특징적 요소들을 작품의 저변에 깔고 있습니다.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오브제의 변용과 기발한 상상력을 발동시킨 질료의 선택은 작가의 예술적 동력이자 원천이기도 합니다. 표현방식에서는 현대미술의 서막을 알렸던 입체파 방법론에서부터 다다와 초현실주의를 아우르며 개념미술과 팝 아트 등, 현대미술의 전면에서 보여주었던 형식실험이 상존하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작가 이상용의 인간적인 내면에의 표현이 다양하고 분명하게 표현되는 여덟 번째의 개인전인 이번 전시는 관객들의 시선과 감성을 자극하면서 고국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 전시기간 : 2010년 7월 15일-8월4일

 

* 오프닝 리셉션 : 2010년 7월 15일(목) 오후 5시-8시

 

* 갤러리 오픈 시간: 월-금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2시)

 

(일요일, 공휴일: 휴무)

 

* 갤러리 마음(Gallery Maum): 22W. 32nd St, 6Fl, New York, NY 10001

 

(한아름 건너편 시티뱅크 빌딩 6층)

 

* 전화: 212-216-9720

 

* 이 메일: maum3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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